[세나Re:액션] 방덱의 든든한 지원형 '클레미스'
지난 6월 11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 신규 각성 영웅 '클레미스'가 등장했습니다. 고유 능력 '아군 역할 지원' 덕분에 3인, 5인 전투에서 2인 혹은 3인 편성 영웅과 같은 역할로 취급하죠. 덕분에 마덱과 공덱 편성이 가능하나 싶었으나, 6월 15일 기준 방덱의 새로운 지원형으로 자리 잡은 상태입니다. '엘리스'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게 유저들의 주된 의견이죠.
공식 파트너 크리에이터 '무빙TV·윤쿵쿵TV·개렉터' 3인도 다른 유저와 같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무빙TV 님과 윤쿵쿵TV 님은 각성, 개렉터 님은 2초월 기준으로 분석을 진행했죠. 공식 크리에이터가 뜯어본 클레미스의 성능 분석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엘리스 대신 즉시 투입 가능한 방덱 지원 영웅
최근 마덱은 '스쿨드'와 '실베스타', 공덱은 '델론즈'가 각성을 받았습니다. 클레미스는 방덱 영웅 중 처음 나온 각성 영웅이죠. 클레미스는 아군 역할 지원이란 특이한 능력을 갖췄습니다. 팀에 동일한 역할군이 일정 수 이상 편성되어 있으면 해당 역할군이 1명 더 편성한 것으로 간주하는 거죠. 5인 전투는 3명 이상, 3인 전투는 2명 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지원형이면서 '공격형 - 방어형 - 만능형 - 마법형' 영웅 1명으로 취급합니다. 지원형에서 해당 역할로 바뀌는 게 아니니 유의바랍니다. 대표적으로 만능형 머릿수로 취급해도 '라드그리드'의 만능형 영웅 피해 분담 효과는 받을 수 없거든요.
공식 파트너 크리에이터 3명은 공통적으로 클레미스를 '엘리스+로지'라고 평가했습니다. 본래 방덱에서 지원형 영웅으로 엘리스가 쭉 활약하고 있었죠. 동시에 가끔 쓰였던 구 세븐나이츠 '로지'의 역할 일부도 이어받았습니다. 각성 기준 엘리스에겐 없는 아군 2명 부활이 핵심이죠. 방덱은 특히 영웅들이 받는 피해량 감소 등으로 무장해 유지력이 뛰어납니다. 그런데 이들이 쓰러지고 클레미스의 능력으로 부활까지 하니 유지력이 더 단단해졌습니다.
무빙TV 님은 6월 11일 첫날 영상에서 아군 역할 지원 덕에 덱 편의성이 굉장히 높다고 평했습니다. 방덱에 안착한 것 외에 PvE와 다른 PvP덱에서의 실험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점쳤죠. 아울러 방덱 핵심 서포터라 방덱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6초월 및 각성을 추천했습니다. 그밖에 마덱과 공덱 위주인 유저는 2초월 정도를 권했습니다.
윤쿵쿵TV 님은 '클레미스 - 겔리두스 - 라드그리드 - 손오공 - 팔라누스' 파티를 기반으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공통 의견처럼 '엘리스+로지'라고 소개했지만, 방덱 vs 방덱 환경에선 엘리스가 방어력 증가 패시브와 즉시 회복 스킬 덕분에 조금 우위라고 평가했습니다. 물론, 이 또한 팔라누스가 스킬을 늦게 쓰느냐에 따라서 갈릴 수 있다고 설명했죠. 클레미스 또한 각성 스킬에 즉시 회복이 있지만, 전투 중 1회밖에 사용할 수 없죠.
개렉터 님은 앞선 2명과 다르게 각성을 하지 않은 2초월 클레미스 후기를 남겼습니다. 각성을 안 했어도 엘리스보다 좋다고 평가하며, 기본 세팅 설명을 이어 나갔습니다. 클레미스는 최대 체력 1만 1,000 기준 막기 확률이 33%까지 상승하는 패시브 능력이 있어서 아이템 세팅으로 막기 확률 67% 이상을 맞춰야 100%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추천 세트 또한 '성기사'라 체력 세팅이 쉬운 점 참고하세요.
크리에이터 베스트 클립
무빙TV - 방덱 유저라면 6초월 추천
무빙TV 님은 6월 25일 바뀔 초월 조건을 언급하며, 무소과금 유저와 방덱 유저간 추천 초월을 소개했습니다. 공식 방송에서 언급한 것처럼 다가오는 6월 25일부턴 초월 조건이 6초월에서 명함으로 바뀌기 때문이죠. 이제 10일 정도 남은 셈인데, 당장 방덱을 굴려야 하는 유저가 아니면 2초월을 권장했습니다.
이후 클레미스 기반 방덱으로 결투장 실전에 나섰습니다. 사용 조합은 '손오공 - 팔라누스 - 라드그리드 - 겔리두스 - 클레미스'였습니다. 영상 기준 결투장 점수 6,400점으로 공덱, 방덱, 마덱을 모두 만나 격전을 이어갔습니다. 관련 실전 영상이 궁금한 분들은 무빙TV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하세요.
윤쿵쿵TV - 받는 회복량 증가 20%가 있어야 좋다
윤쿵쿵TV 님은 클레미스 세팅을 소개하며, 반드시 성기사 세트를 입을 걸 추천했습니다. 아무래도 결투장 환경이 '받는 회복량 감소'가 많아 성기사 4세트의 받는 회복량 증가 20% 효과라도 챙겨가야 하거든요. 여기에 생명력 40%까지 올라 회복량 증가는 덤입니다. 그리고 '전용 장비'를 언급하며, '탄성' 옵션을 추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재생 2개 - 탄성 2개' 혹은 '탄성 4개'를 추천했습니다. 내실 공덱 상대로 굉장히 아프기 때문이죠. 무기 메인 옵션을 생명력(%)으로 채용했지만, 방어력(%)도 좋을 거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개렉터 - 2초월로도 엘리스 대체 가능
개렉터 님은 앞서 소개한 것처럼 미각성 2초월 클레미스 사용 후기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결투장에서 마덱을 상대했죠. 상대는 각성 '스쿨드'와 '실베스타'까지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비록 한 판이었지만, 상대 마덱을 무난하게 이겨냈죠. 개렉터 님은 전투 종료 후 2초월부터 엘리스 12초월에 꿀릴 게 없다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부활 시 자신에게 '모든 피해 면역 2턴'을 부여해 생존력이 뛰어나기 때문이겠죠. 물론, 6초월 및 각성을 진행하면, 2초월보다 훨씬 좋을 거란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