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인챈트 몬스터 대미지 하향으로 사냥터 밸런스 조절
22일, '솔: 인챈트'가 임시 점검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현상 수정 및 일부 지역 몬스터 밸런스를 조정했다. 아울러 임시 점검 보상으로 성장의 물약(20%)(이벤트) 2개, 음식 종합 상자 10개, 가속의 비약 10개, 방어·무게·명중·스탯 증가 주문서 각 6개를 우편으로 지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 건 단연 몬스터 밸런스 조정이다. 우선, 칼테온 일부 지역 몬스터의 아이템 드롭 확률이 상향 조정된다. 대상 지역은 칼테온 [11. 리바인 경작지]부터 [61. 어둠의 성소]까지로 해당 지역에 있는 필드 던전까지 이번 조정 대상에 포함이다.
몬스터 대미지 하향 조정 소식도 화제다. 린델 섬 [3. 야만의 숲]부터 [5. 린델 섬 던전], 칼테온 지역 [2. 아이르 습지]부터 [42. 아르타론 신전]까지 일부 지역 몬스터의 대미지가 하향된다. 아울러 30레벨 이후 사냥이 버거웠던 칼테온 지역 [15. 메데나 숲]부터 [27. 거석 신전]의 몬스터 선제 공격 및 동족 인식이 수정된다. 이로써 전보다 사냥 난도가 수월해지고, 이를 통해 획득하는 성장 물품의 양이 늘어날 전망이다.
몬스터 밸런스 조정이 전부가 아니다. 지금까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확인된 현상도 수정된다. 대표적인 건 특정 조건에서 사망 시 자동 사용 설정된 소모품 종류의 아이템이 소모되는 현상, 무접속 플레이 중 물약 자동 사용 설정된 ‘무한의 체력 회복제’가 ‘체력 회복제’로 전환되는 현상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사망 페널티 복구 비용 하향 조정을 살펴보자. 손실 경험치는 기존 대비 20% 수준, 손실 아이템은 기존 대비 50% 수준으로 복구 비용이 감소했다. 이로써 사망으로 인한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복구 비용 하향에 따라 임시점검 종료 이후 기존에 사용한 복구 비용을 차례로 소급 진행한다.
이 외에도 몬스터에게 사망 시 아이템 손실 확률 하향 조정, 길드 재가입 및 재창설 대기시간 감소, 상호 적대 관계인 길드원과 PvP 진행 시 성향치가 감소하지 않게 수정, 신규 수집 리스트 추가, 나인 상점에 수호의 물약 상품 추가 및 나인의 인장 상자 구매 횟수 제한 10회에서 30회로 변경, 린델 섬 및 칼테온 전체 지역 채집물 제거, PC 버전에서 PvP 공격 발생 시 알림음 출력, 자동 스캔 설정이 유지되게 개선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관련한 세부 내용은 솔: 인챈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