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2 혼탑 랭킹] 시즌13 첫 집계 1위 기록은 '6초'

레이븐2 혼돈의 탑 시즌 13 개최 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번 시즌은 개최 전후로 분위기가 어수선했습니다. 개최일인 7월 15일 전은 클래스 변경 시즌이었고, 이후로는 서버 이전권을 판매했기 때문입니다. 혼돈의 탑 랭킹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요소죠.

▲ 7월 서버 이전 후 랭커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레이븐2' 혼돈의 탑 시즌 13 개최 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이번 시즌은 개최 전후로 분위기가 어수선했죠. 개최일인 7월 15일 전은 클래스 변경 시즌이었고, 이후로는 서버 이전권을 판매했기 때문입니다. 혼돈의 탑 랭킹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요소들이군요. 이번 집계일은 두 가지 이슈가 모두 끝난 7월 23일입니다. 

그럼 혼돈의 탑 랭킹 분석으로 돌아올까요? 전체 기록 랭킹 부문은 고점이 50층 8초에서 6초로 2초 줄었습니다. 왕좌의 주인은 케럼 - 돌로르의 '헳헳헳헳헳헳헮헳헳헳헳헳' 님에서 비타 - 살루스의 '야르야르야르아르야르야르' 님으로 바뀌었네요. 'ROYAL쏘코밤'과 '노쇼한이그리' 님은 50층을 8초에 주파해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기록을 줄인 건 TOP 3 뿐만이 아닙니다. TOP 20 저점이 21초에서 18초로 3초, 평균 클리어 시간은 15초에서 13초로 단축했습니다. 차트 입장 컷이 50층 18초로 오른 건 덤이고요. 레이븐2 랭커들의 실력과 스펙 성장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혼돈의 탑 직업별 랭킹 TOP 5

▲ 아직 기록을 깎을 시간이 부족했다는 게 드러나네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직업별 TOP 5 차트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최상위권 기록이 줄어든 반면, 여기서는 역주행한 직업이 많죠. 어쌔신과 데스브링어는 현상 유지고요. 고점을 경신한 직업은 디스트로이어와 디바인캐스터, 건슬링어 뿐입니다. 서버 이전으로 레이븐2 랭커들이 많이 이사했고, 시즌 초반이라 기록을 깎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시즌 중반에는 다시 고점 경쟁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추가로 랭커가 바뀌는 와중에도 차트에 이름을 남긴 유저가 눈길을 끄는군요. 버서커는 'IM하트' 님이 왕좌를 지켰습니다. 케럼 - 피데스에서 솔라 - 피데스로 이사했네요. 기록은 50층 26초에서 27초로 1초 늘었습니다. 4위 '라온브레인' 님은 기록이 8초 늘어 5위로 한 계단 내려왔고요. 워로드는 'ROYAL라크' 님과 '이쑦쏙쑦쑦쑦쑦쑦쑦쑦쑦쏚' 님이 공동 1위였는데, ROYAL라크 님이 이탈하고, '이쑦쑦쑦쑦쑦쑦쑦쑦쑦쑦쏚' 님이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4위 '빌런공습경보' 님은 순위를 사수했으며, 기록은 4초 단축했답니다.

혼돈의 탑 직업별 랭커 점유율

▲ 뱅가드와 엘리멘탈리스트 비중 증가 (자료: 국민트리 제작)

끝으로 레이븐2 혼돈의 탑 랭커 직업 점유율입니다. 시즌 13 초반 전체 랭커 수는 3,506명이며, 그중 617명이 40층의 벽을 넘었군요. 비율로는 17.6%입니다. 

시즌 첫 집계에서 존재감을 뽐낸 건 뱅가드와 엘리멘탈리스트, 건슬링어입니다. 점유율을 1% 포인트 이상 높였죠. 특히 뱅가드가 무려 1.8% 포인트를 모았는데요, 마침 한 계단 위 버서커가 2.1% 포인트을 잃었습니다. 덕분에 두 직업의 간격이 2% 포인트로 좁혀졌네요. 엘리멘탈리스트도 파이를 1.1% 포인트 키웠지만, 뱅가드의 점유율 상승 폭이 더 커 거리가 더 벌어졌습니다.

추가로 어쌔신은 2주 연속 점유율을 높이는 중입니다. 지난 집계에서는 1.1% 포인트, 이번에는 0.2% 포인트를 늘렸죠. 다음 레이븐2 혼탑 랭킹에서는 3%의 벽을 넘길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