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꿀팁] 능력치 투자, 이제는 알고 하자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는 공격 관련한 다양한 능력치가 구현되었다. 공격력을 비롯해 치명타 확률, 주는 피해량 증가율 등이 대표적이다. 유저는 육성 과정에서 해당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올리는 한편, 방어구 재련과 장신구 연마를 통해 특정 능력치를 선택하게 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는 공격 관련한 다양한 능력치가 구현되었다. 공격력을 비롯해 치명타 확률, 주는 피해량 증가율 등이 대표적이다. 유저는 육성 과정에서 해당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올리는 한편, 방어구 재련과 장신구 연마를 통해 특정 능력치를 선택하게 된다.

이 때 어떤 능력치를 올려야 더 효과적일까?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명확한 답은 없었다. 이에 국민트리에서는 실험을 통해 대미지 계산식을 추론하는 한편, 추천 수치를 정리해봤다. 

실험 조건

모든 실험은 훈련장에서 기사 클래스로 진행했다. 훈련장 허수아비 3종 ‘일반·정예·보스’을 모두 대상으로 했으며, 스킬은 모션이 짧고 1회 타격하는 ‘투구 깨기’ 를 사용했다. 실험 능력치를 변경할 때는 다른 능력치를 고정해 변수를 최대한 억제했다. 

실험 독립 변수는 ‘공격력 증가율·주는 피해량 증가율·액티브 스킬 피해량 증가·보스 등급 적에게 주는 피해량 증가율·무기 I 피해량 증가’’ 총 5종이다. 각 능력치마다 5번씩 스킬을 사용해 피해량을 도출했다.  

참고로 캐릭터 정보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격력’은 ‘공격력 증가율’이 반영된 수치이기에, 실제 공격력은 역산해서 실험에 적용했다. 또한, 훈련장에서 보조 세트 효과가 반영되지 않기에 해당 기능은 제외한 상태로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훈련장 허수아비의 방어력은 고려하지 않았다. 실제로 관통력을 변경하며 피해량을 테스트한 결과 변화가 없었다. 

▲ 공격력 증가율 실험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주는 피해량 증가율 실험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액티브 스킬 피해량 증가 실험 (사진: 국민트리 제작)

▲ 보스 등급 적에게 주는 피해량 증가율 실험 (사진: 국민트리 제작)

▲ 무기 I 피해량 증가 실험 (사진: 국민트리 제작)

대미지 계산식 역산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대미지 계산식을 추론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으며, 이 계산식으로 계산한 피해량과 실제 결과값의 오차는 약 0.01%였다

▲ 대미지 계산식 (사진: 국민트리 제작)

▲ 각 분류 포함 항목 (사진: 국민트리 제작)

능력치 투자 추천

초반에는 특성 트리 등에서 공격력을 올리는 게 효과적이다. 그리고 재련이나 장신구 연마 등으로 수치를 선택해서 올릴 수 있을 시점에는 공격력 증가율의 효율이 높다. 물론, 가문 휘장이나 특성 트리, 슬롯 강화 등에서 각자 다른 수치가 올라가기에 완벽한 효율은 계산할 수 없다. 

대신, 단순히 방어구 재련 슬롯당 상승 수치만 계산하면, 공격력이 약 3,433을 넘어선 시점부터 공격력 증가율을 선택하는 게 효과적이다. 참고로 방어구 재련 슬롯에서 공격력은 최대 57이 오르고, 공격력 증가율은 1.66%가 증가한다. 

▲ 따라서, 방어구 재련에서는 공격력보다 공격력 증가율을 선택하자 (사진: 국민트리 제작)

그 외 다른 능력치는 계산식의 괄호 안 그룹끼리 균등한 비율로 올리는 게 효과적이다. 다만, 해당 값들은 스킬 사용, 또는 콤보 사용 등 특정 공격 상황에서만 적용된다. 그러므로 자신이 어떤 스타일의 전투를 중점적으로 펼치는지 파악해서 능력치를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