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 결과] 아스달 연대기 '아스 농경지' 대형 연맹 접전

아스달 연대기 대규모 PvP 콘텐츠 총력전 결과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이벤트 시간 던전 고대 유적이 열리면서 내실 가꾸기에 힘쓰는 시기죠. 서버 각지 연맹들도 콘텐츠 참여 열기를 높이는 중입니다. 인연의 땅과 눈물의 바다 동부는 많은 연맹이 입찰을 통해 경쟁에 뛰어들었죠. 아울러 아스 농경지는 대형 연맹의 접전이 발생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 대규모 PvP 콘텐츠 총력전 결과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이벤트 시간 던전 '고대 유적'이 열리면서 내실 가꾸기에 힘쓰는 시기죠. 서버 각지 연맹들도 콘텐츠 참여 열기를 높이는 중입니다. '인연의 땅'과 '눈물의 바다 동부'는 많은 연맹이 입찰을 통해 경쟁에 뛰어들었죠. 아울러 '아스 농경지'에서 대형 연맹의 접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주 총력전 결과를 본문을 통해 살펴보세요.

※ 부캐릭터를 제외한 본캐릭터만 집계했습니다.

총력전 대진 및 결과

▲ 7월 25일 기준, 총력전 대진 및 결과 정보 (자료: 국민트리 제작)

총력전 대진 정보와 결과입니다. 먼저 '아람숲'과 '비나리 분지'는 각각 입찰 연맹 1곳으로 무혈입성했죠. 이전 총력전에서 큰 전투를 치른 아라문해슬라 '미친자' 연맹과 윤슬의 '퍼스트'가 단독 입찰로 가져갔습니다. 어떤 곳이 붙어도 전력이 막강한 연맹이어서 오히려 전투가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가장 많은 연맹이 참여한 인연의 땅과 눈물의 바다 동부의 입찰 연맹 리스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자는 '대농장', 'A카오스', '묻지않아요', '군모닝'이 입찰했는데요, 결과는 楠達山(남달산) 서버의 대농장이 승리했습니다. 눈물의 바다 동부에서는 '불멸'과 '以物理服人', '전설', '참교육'이 도전했고, 이나이신기의 불멸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죠.

아스 농경지 '隱居 vs 청룡' 대형 연맹 접전

▲ 7월 25일 기준, 매칭 정보 (자료: 국민트리 제작)

秋山島(추산도) 서버 '隱居(은거)'는 매주 큰 전투를 치르는군요. 이번에는 한국의 최상위 연맹 이브나 서버 '청룡'을 만났습니다. 지난번 미친자 연맹과의 전투에서 아쉽게 패배 후 다시 한번 글로벌 전투를 소화했죠. 두 곳 모두 이른바 '고투력' 랭커가 많은 데다, 규모도 커서 그만큼 큰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이번에도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고, 결국 隱居(은거)가 아스 농경지 점령에 성공했죠.

두 길드 TOP 20 전투력 인원을 모아 전력을 분석해 보니 확실히 隱居(은거)가 우세했습니다. 특히, 전투력 22만 이상 랭커들이 많아 고점 화력 격차가 제법 났죠. 대신 청룡 연맹은 저점 전투력 수치가 높은 것을 믿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아울러 실제 전투에 참여하는 인원수가 隱居(은거)보다 약 2배는 많거든요. 이를 바탕으로 저력을 보여주긴 했으나 아쉽게도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고, 隱居(은거)가 아스 농경지를 차지했습니다.

▲ 7월 25일 기준, 각 연합 대표 랭커 정보 (자료: 국민트리 제작)

隱居(은거)와 청룡 연맹의 전투력 TOP 5 랭커 정보입니다. 두 연맹 모두 '신성기사'와 '암살자'가 최상위권에 몰렸죠. 특히, 청룡 연맹의 암살자 비율이 놀랍습니다. 전투력 TOP 5 랭커 기준 80%였고, TOP 20 랭커로 넓혀도 60%나 되거든요. 참고로 隱居(은거)의 전투력 TOP 20 암살자 비율은 35%에 머물렀습니다. 암살자 대신, 신성기사가 다수 있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전투력은 물론 직업 조합에서도 전략의 차이가 있었던 것이죠.

隱居(은거)에서 전투력이 가장 높은 랭커는 신성기사 维加 님(전투력 23만 4,060)입니다. 여기에 대응한 청룡의 전투력 1위는 암살자 우주콤보 님(전투력 22만 1,441)이고요. 실제 전장에서도 해당 전투력이었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나머지 인원을 봤을 때 평소 이 정도 격차가 났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같은 암살자 라인에서도 4위 金光閃耀的佩雅 님(전투력 22만 2,323)과 당골드 님(전투력 20만 9,174), 5위 全民高渣 님(전투력 22만 692) 그리고 긍남 님 (20만 8,240)이 전투력 약 1만 가량의 차이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