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리버스 꿀팁] 위장·보호막으로 생존력 높인 '연희'

지난 7월 23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엔 신규 영웅 선란 외에 상향을 받고 날아오른 영웅이 있다. 세나 리버스 초기에 등장한 연희가 스킬 리메이크를 받았기 때문이다. 기존 디버프를 상위 효과로 바꾸고, 스킬에 추가 능력이 붙으며, 최신 메타에 발을 담글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새로운 능력을 갖고 돌아온 연희를 국민트리가 분석했다.

▲ 위장과 피해 무효화 개편으로 생존력이 대폭 늘어난 연희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 7월 23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엔 신규 영웅 '선란' 외에 상향을 받고 날아오른 영웅이 있다. 주인공은 세나 리버스 초기에 등장한 '연희'로, 스킬 리메이크를 받았다. 수면이 더욱 강력해졌고, 스킬에 관통까지 붙으며, 최신 메타에 발을 담글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새로운 능력을 갖고 돌아온 연희를 국민트리가 분석했다.

Q. 상향받은 연희는 뭐가 바뀌었나요?
A. 생존 능력과 디버프 효과 강화를 받았습니다

▲ 수면 효과가 깊은 수면으로 강화 (자료: 국민트리 제작)

상향 받은 연희의 핵심은 '수면' 디버프의 강화와 생존 능력 획득이다. 세나 리버스 생존 능력 중 최고에 속하는 '위장'이 패시브에 들어왔다. 2턴 지속 효과에 더해 연희의 생명력이 70% 이하가 되면 '모든 피해 무효화 [피격 4회]'까지 얻는다. 해당 효과는 전투 당 1회만 발동한다. 여기에 스킬 1회 발동 시 연희의 마법 공격력 135% 만큼의 보호막을 3턴간 획득한다.

수면 디버프는 6초월 시 '깊은 수면'으로 바뀐다. 본래 수면은 최대 생명력의 7%의 피해를 받으면, 풀리는 방식이라 지금까지 아군의 공격으로 쉽게 풀려났다. 그러나 깊은 수면은 조건이 최대 생명력의 30%로 늘어나 생명력이 많은 방덱 상대로 오랫동안 묶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파괴의 손짓'과 '종말의 영면'은 6초월 시 '관통'을 얻어 피해 면역 상대를 뚫을 수 있게 바뀌었다.

Q. 연희의 핵심 능력은 뭔가요?
A. 위장, 관통, 깊은 수면, 모든 피해 무효화입니다.

▲ 깊은 수면은 6초월 시 얻으니 참고하자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앞서 설명했듯이 위장은 세나 리버스 생존 능력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1인 공격의 대상에서 벗어나고, 광역 피해를 맞아도 유지 시간 동안 공격 및 디버프가 전부 빗나간다. 디버프에 사실상 면역으로 '턴제 버프 감소' 능력까지 안 받아 위장이 끝나거나, 다른 영웅이 없을 때까지 위장 효과를 유지한다.

물론, 위장 상태더라도 화력이 높아진 최근 공덱을 상대로 생존이 어렵다. 똑같은 위장을 가진 '오목'도 버티지 못할 수준의 피해량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인지 모든 피해 무효화 4회 능력까지 받았다. 덕분에 위장 유지 중 최대 4회의 공격을 막아내 연희 생존 확률이 대폭 늘어났다. 깊은 수면은 연희 6초월 도달 시 기존 수면이 바뀌는 효과다. 수면과 깊은 수면이 동시에 적용되는 게 아니니 주의하자.

Q. 연희 장비 세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추적자', '암살자' 기반 치명타 세팅을 추천합니다.

▲ 추적자, 암살자 세트를 추천 (자료: 국민트리 제작)

연희는 4초월 '치명타 확률 18% 증가' 외엔 부가적인 능력치 보조가 없다. 따라서 주요 세팅은 '추적자'나 '암살자'를 기반으로 '약점 공격 확률'과 '치명타 확률'을 100% 맞추는 게 우선이다. 현재 세나 리버스 메타는 약공 세팅이 중요해 최대한 약점 공격 확률을 우선해서 세팅하자. 이젠 1군은 아니지만, 신규 유저의 경우 '복수자' 세트를 사용해 쫄작에 활용해도 좋다. 이때도 장비 세팅은 약점 공격 확률과 치명타 확률을 우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