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동영·각성 녹스’ 참전!

6일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신규 전설 영웅 동영과 각성 녹스를 선보였다. 이를 비롯해 상급 결투장 특수 모드, 장비 재구성 및 세공 자동화 등 다방면의 편의성 개선을 반영했다. 먼저 신지 소속의 새로운 전설 등급 마법형 영웅 동영이 합류했다.

▲ 세나 리버스 신규 영웅 동영과 각성 녹스 (사진출처: 세나 리버스 공식 커뮤니티)

6일, ‘세븐나이츠 리버스(이하 세나 리버스)’가 신규 전설 영웅 ‘동영’과 ‘각성 녹스’를 선보였다. 이를 비롯해 상급 결투장 특수 모드, 장비 재구성 및 세공 자동화 등 다방면의 편의성 개선을 반영했다.

먼저 신지 소속의 새로운 전설 등급 마법형 영웅 '동영'이 합류했다. 동영은 적의 최대 생명력 비례 데미지를 입히는 '극독'과 중독 상태의 적에게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히는 스킬 을 갖췄다. 특히 사망 시 생명력 1로 부활해 특정 타격 횟수 전까지 생존하는 강력한 패시브 '불굴'을 지녀, 마법형임에도 뛰어난 생존력을 자랑한다. 또한 아군 전체 보호막 부여 및 적군 회복량 감소 디버프 등 다재다능한 유틸성을 뽐낼 예정이다.

복수자의 지옥 소속 전설 방어형 영웅 '녹스'는 각성을 통해 한층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전장에 나선다. 각성 녹스는 모든 피해 면역과 도발을 겸비한 스킬을 사용해 적의 공격을 흡수하고 든든한 보호막으로 아군을 지킨다. 뿐만 아니라 적에게 '즉사'를 부여하고 아군의 즉사 확률을 상시로 높여주는 패시브를 지녔으며, 각성 스킬 '심연의 검풍'으로 적군의 버프마저 해제할 수 있어 '즉사 메타'의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즈널 스토리 이벤트 ‘한여름의 소금섬 바캉스!’가 시작했다. 모험 2-1 클리어 시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동영, 나타, 세인의 여름 테마 신규 희귀 코스튬 3종도 추가했다. 세인 코스튬은 '서머 핫 출석' 이벤트 1일차 보상으로 바로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 7일차 출석으로 '5성 전설 장신구 상자'가 주어지니 매일 출석을 잊지 말자.

메타 변화를 이끌 결투장 신규 룰과 편의성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6일부터 20일까지 상급 결투장에는 장신구의 모든 효과와 능력치가 무효화되는 ‘장신구 금지’ 모드를 도입한다. 더불어 유저들의 가장 큰 피로도 요소였던 장비 세팅을 대폭 개선했다. 장비 희망 옵션과 레벨을 지정해 자동으로 분배하는 '자동 재분배' 기능과 특정 옵션을 고정하는 '잠금' 기능이 생겼다. 또한, 장신구 임의 세공 시에도 재료를 일괄 등록하고 목표 옵션이 뜰 때까지 자동 세공이 가능해졌다.

이 외에도 강림 원정대 (구)사황 4종 보스 다회 소탕 기능 추가, PvP 시 양측이 불사/불굴 상태로 종료될 경우 남은 영웅 숫자로 승패를 판가름하는 규칙 변경 등이 이뤄졌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역은 세나 리버스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옵션 재분배 시 잠금 기능 추가 (사진출처: 세나 리버스 공식 커뮤니티)

▲ 서머 시즈널 이벤트 한여름의 소금섬 바캉스 시작 (사진: 국민트리 촬영)